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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작성자
Personacon 정담지기
작성
13.02.11 22:58
조회
2,760

안녕하세요, 정다머 여러분.


비야사(maharal)님께 경고 1회를 드립니다.

사유는 타인에 대한 심한 비하입니다.

+(추가)

독고깡패(mndpc)님께 주의 1회를 드립니다.

사유는 타인을 비꼬는 언행입니다.


설날은 다들 잘 보내셨나요?

주머니가 두둑해지신 분들도 계시겠고...

주머니가 마치 깃털처럼 가벼워지신 분들도 계시겠지요. :)

다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정담지기 올림.


Comment ' 36

  • 작성자
    Personacon 이설理雪
    작성일
    13.02.11 23:00
    No. 1

    ㅇㅅㅇ? 이건 또 무슨 날벼락인가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덴파레
    작성일
    13.02.11 23:02
    No. 2

    으흥??? 나도 모르는 사이에 뭔 일이?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적안왕
    작성일
    13.02.11 23:02
    No. 3

    ㅇㅅㅇ???
    제가 눈치 못챈 사이에 무신 일이!
    복 많이 받으셨나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 비야사
    작성일
    13.02.11 23:06
    No. 4

    좀 어이가 없네요.
    괜히 이상한 사람 만든 거에 반발한 건데, 다짜고짜 경고라니.
    댓글 달린 거 다 보고서도 이러나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적안왕
    작성일
    13.02.11 23:08
    No. 5

    댓글을 보니 비야사님이 잘못 이해하시고 문제를 만든 걸로 보이는데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6 비야사
    작성일
    13.02.11 23:16
    No. 6

    실제는 그렇지 않다고 근거만 제시하면 되지, 서재 들어와서 내가 쓴 글 읽어보고선
    난 말해도 못 알아들을 사람이라 더 이상 얘기하고 싶지 않다는 태도는 문제가 전혀 없단 말입니까?
    난 그런 소리 듣기 전까지 감정 배제하고 개인 의견만 말했을 뿐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적안왕
    작성일
    13.02.11 23:23
    No. 7

    35번 댓글은 그 이전 아닌가요?
    잘못된 이해로 상대방을 모욕한 것은 서재에 들른 것을 알기 전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6 비야사
    작성일
    13.02.11 23:29
    No. 8

    35, 36, 두 개 다 32번 댓글 보고 단 거예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6 獨孤求敗
    작성일
    13.02.11 23:54
    No. 9

    저는 비야사님의 글 중에서 2개가 신고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첫번째 글은 제가 신고하기 전에 이미 다른 사람이 신고를 해놓았고
    두번째 글은 제가 신고 했습니다.

    제가 이해시킬 수 없다는 말을 한 것은
    비야사님의 서재에 있는 글을 읽고서가 아니라
    댓글들을 읽고서 한 말이었습니다.
    서재에 들어가본 것은 궁금해서 들어가 본 것입니다.

    그리고 이해시킬 자신이 없다는 표현이 좀 불쾌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기는 한데
    사실 그런 표현은 얼마전에 비슷한 문제로 강호정담에서 어떤 분과 이야기를 했는데
    자신은 저작권 관련된 손해배상액이 수천만원이 되지 않는 것을 영원히 이해할 수 없다고
    한 말을 들은 바가 있어서 무심코 그런 표현을 쓰게 되었습니다.
    불쾌했다면 미안합니다.
    물론 비야사님의 글은 당연히 경고를 먹어야 할 글이었습니다.

    비야사님 주장의 주장은 사실 지식이 부족하거나 논리적 사고력이
    부족해서가 아니라, 정서적인 측면이 강하다고 생각합니다.
    법을 무리하게 끼워 맞추어서라도 어떻게 해서든 업로더들을 화끈하게 조져 버려야겠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기 때문으로 보였습니다.
    고소와 소송도 필요한 일이기는 한데 적당하게 해야지
    잔챙들을 상대로 수천만원 청구하거나 대법원까지 가는 무리수를 쓸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6 비야사
    작성일
    13.02.12 00:03
    No. 10

    사람에 대한 몰지각한 판단 이전에 그런 말 못합니까?
    이전에 논쟁했던 분과의 감정은 독고깡패님 몫이지요.
    그걸 왜 나한테 와서 정서적인 측면이 어떻고 마음대로 판단해
    이해시킬 자신이 없으니 더 이상 얘기하기 싫다고 말합니까?
    내가 독고깡패님 글에 댓글 달았나요?
    내 글에 먼저 댓글 달아놓고 그게 무슨 행패입니까?
    진짜 끝까지 어처구니가 없네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6 獨孤求敗
    작성일
    13.02.12 00:06
    No. 11

    찾아보니 예전에 다른 분과 이야기했던 것이 이글이군요.
    http://square.munpia.com/boFree/search/subtent:1:%EC%A0%80%EC%9E%91%EA%B6%8C/page/1/beSrl/604903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6 비야사
    작성일
    13.02.12 00:11
    No. 12

    비슷한 의견을 보인 사람들 찾아다니며 다 빈정거리고 다닐 꺼 아니면
    논쟁했던 분과의 묵은 감정은 그분과 풀던가 독고깡패님이 알아서 하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정담지기
    작성일
    13.02.11 23:31
    No. 13

    비야사님// 신고가 들어오면 일단 해당 게시물을 확인합니다. 비야사님의 대응은 감정적으로는 정당할 수 있지만, 분명히 게시판의 규정을 어기는 수위였습니다. 독고깡패님의 댓글은 분명 신사적이지 못했습니다만, 제재를 받기에도 그 수위가 애매하다고 판단하였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4 가출마녀
    작성일
    13.02.12 00:47
    No. 14

    정담지기님
    비야사님이 잘못했지만
    그시발점은 독고깡패님입니다

    제가 읽어보니 독고깡패님이 비야사님을 은근히 비꼬으면서 뎃글을 달았습니다
    비야사님만 제제를 받는다는것은 형평성에 어긋난다고 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정담지기
    작성일
    13.02.12 02:01
    No. 15

    독고깡패님에 대한 주의 조치가 추가되었습니다.
    비야사님 본인의 억울함 호소, 가출마녀님의 의견도 있었던 바, 다시 한 번 전후관계의 심의를 거쳐 추가 제재를 결정하였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6 獨孤求敗
    작성일
    13.02.12 02:56
    No. 16

    설천님을 신고했습니다.
    근거 없이 범죄행위를 했다고 추정하고서 비난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6 獨孤求敗
    작성일
    13.02.12 04:49
    No. 17

    3일 이내에 조치가 없으면 거부된 것으로 알겠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 獨孤求敗
    작성일
    13.02.12 02:25
    No. 18

    은근히 비꼬았다고 운운하는데 비꼰 것은 없습니다.
    솔직히 까놓고 말합시다.
    제가 작가의 권리를 적게 인정하는 것이 마음에 안든 것입니다.
    이곳은 작가와 작가지망생들이 주축이 된 곳입니다.
    그래서 이곳의 여론이 사회일반의 가치관이나
    법원의 판단 기준과는 다르다는 생각이 듭니다.

    비야사님과 제가 나눈 이야기는
    작품에 대한 비평처럼 애매하는 것이 아니라
    법률적인 문제입니다.
    어느 한쪽이 맞고 어느 한쪽이 틀리는 문제입니다.
    비야사님이 틀린 이야기를 계속했고
    저는 그 사실을 지적했을 뿐입니다.

    비야사님은 저한테 오지랖 운운하던데,
    어쩌면 그말이 저에 대한 제대로 된 충고라는 생각이 듭니다.
    제가 생각해도 이런 곳에서 오지랖 넓게
    작가들에게는 기분 좋은 것이기는 하지만 틀린 정보에 대해서
    틀렸다고 굳이 지적해서 않좋은 소리를 듣고 집단적으로 공격받는 것은
    아무래도 바보 짓인 것 같습니다.

    문피아에서 저작권과 관련해서는 오지랖 넓게
    굳이 제대로 된 정보를 사람들에게 알려주고자 하는 것은
    저한테 마이너스라는 것을 깨닫게 됩니다.
    앞으로는 틀린 정보가 있어도 그냥 못 본체하고 있겠습니다.

    앞으로 저는 저작권과 관련해서는 그 어떤 글도 올리지 않겠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6 비야사
    작성일
    13.02.12 10:06
    No. 19

    밤새 벌어진 일로 보니 설천님께 억울한 일을 당해
    나한테 빈정거리 거네요. 종로에서 뺨 맞고 한강에서
    화풀이하는 사람을 문피아에서 보게 될 줄이야.
    난 더럽게 재수 없어서 경고를 맞았군요.
    그리고 비꼰 거 맞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보고 있는데 변병은 집어치세요
    독고깡패님이 아는 사실만 갖고 글단 거 보고
    내가 화를 낸 게 아닙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6 獨孤求敗
    작성일
    13.02.12 12:11
    No. 20

    비야사님께 화풀이 한 것은 아닙니다.
    비꼰 것이 아니라 표현을 우회시키지 않고
    저의 속마음을 너무 직선적으로 말해서 문제가 된 것입니다.

    상대방의 주장에 반박하자면 어느 정도 기분 나쁜 표현이 포함될 수 밖에 없습니다.
    저는 아이디를 실명으로 바꾸어 놓았을 때
    해당 내용이 상대방의 명예를 훼손하거나 모욕하는 표현에 해당하지 않는 범위에서
    기분 나쁜 표현을 썼습니다.
    사실 정담지기님의 저에 대한 주의 조치는 사회의 일반적인 기준으로 봐서는
    너무 과도하다고 생각되지만,
    문피아는 문피아 나름대로의 분위기가 있으니,,
    사회의 일반적인 기준과 다르다고 해서 그 문제를 가지고 왈가왈부할 생각은 없습니다.

    비야사님의 글은 저의 아이디를 실명으로 바꾸어 놓고서 보면
    현실세계에서는 모욕죄에 해당하는 표현입니다.
    앞으로는 인터넷에서 그런 식의 표현을 써서 글을 쓰지 마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묘로링
    작성일
    13.02.12 02:30
    No. 21

    저도 댓글 달았죠. 여전히 이에 대한 이야기가 나아가지 않은 것 같기에 추가로 댓글을 답니다.

    소송비용 확정신청이 받아들여지는 경우, 그 비용이 1000만원짜리가 나왔을때 8%까지 변호사비로 인정을 받으니 1000+80만원을 보상받습니다. 그런데 변호사비용이 40만원이 들었으면 1040만원을 배상 받겠죠. 역으로 변호사 비용이 1000만원이 들었다면, 승소자는 소송비용확정신청으로 1080만원을 보상받았으니, 금전적 이득은 고작 80만원+승소비용이 되는 것입니다.
    즉, 8%가 변호사가 받는 돈이 아니라 변호사 비용 명목으로 보상받을 수 있는 것 뿐이죠.
    변호사가 수임료를 이 8%를 염두에 두고 8%에 해당되는 금액을 수임료로 사전에 받을 수 있으나, 이를 변호사 수임료라고 이야기 할 수는 없습니다. 왜냐하면 변호사비용의 소송금액의 산입규칙으로 나오는 보상금 8%를 받는 것은 승소자이기 때문이죠. 즉, '소송료가 8%로 정해져있다'라는 이야기는 8%는 소송비용의 변호사보수를 추가하는 금액이지 변호사가 받는 소송료와 상관이 없고, '한 명 갖고 고소하면 소송비용의 92%는 고소자가 부담해야 합니다.'는 이야기는 고소자가 소송비용황정신청으로 소송비용을 부담하는 것은 상대 변호사비용 명목 8%+그 외의 소송비용이 됩니다. 승소자는 변호사비용의 100%를 부담하지만, 상대에게 8%에 해당하는 비용을 명목상 소송비용으로 상대에게 청구하여 받을 수 있는 것이지요.
    세부적으로 틀린 것도 있을 수 있겠지만, 대체로 맞을 것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묘로링
    작성일
    13.02.12 03:06
    No. 22

    변호사가 수임료를 이 8%를 염두에 두고 8%에 해당되는 금액을 수임료로 사전에 받을 수 있으나, 이를 변호사 수임료라고 이야기 할 수는 없습니다.
    => 변호사가 수임료를 이 8%를 염두에 두고 8%에 해당되는 금액을 수임료로 사전에 받을 수 있으나, 그것을 통해 변호사 수임료를 8%라고 이야기 할 수는 없습니다.

    의미가 애매하여 수정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4 가출마녀
    작성일
    13.02.12 02:40
    No. 23

    여기는 강호정담입니다
    정보가 맞고 틀리고 이전에
    행동이 잘못된 것입니다
    제가 보기에도 바야사님이 잘못했습니다
    하지만 독고깡패님도 잘한것 아닙니다
    그래서 정담지기님에게 이의를 제기한것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묘로링
    작성일
    13.02.12 02:58
    No. 24

    음.....주의조치가 참 그 기준이 애매해서 뭐라 말하긴 그런데...
    독고깡패님이 이번 댓글에 한하여, 이런 처벌이 왔다면 저는 처벌이 심하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독고깡패님이 잘못하지 않았다는 것은 아니고, 평소에도 과격한 이야기, 민감한 주제를 정담에서 끄집어 냈고, 그런 것 까지 고려한다면 모를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2 취준
    작성일
    13.02.12 03:20
    No. 25

    가출마녀님의 의견에 동의를 표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白雨
    작성일
    13.02.12 05:12
    No. 26

    여기가 작가와 작가 지망생이 주축이 되는 곳이라고 하시다니 이해가 안되는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오유성
    작성일
    13.02.12 06:31
    No. 27

    흡연을 금지시키는 건 아니지만 금연구역에서 담배피시면 경고받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 인마유희
    작성일
    13.02.12 09:38
    No. 28

    음... 뭔 일일까... 정담지기님 봉만이 받으삼삼삼삼~!!! ^3^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3.02.12 10:16
    No. 29

    공지에서도 이러니 또 캡쳐해야하나ㅡ.ㅡ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이설理雪
    작성일
    13.02.12 12:53
    No. 30

    정말 너무하시네. 두 사람 정 키보드배틀이 뜨고 싶으시면 따로 메신저 주고받고 나가서 싸우세요! 공지에서까지 꼭 이래야만 합니까? 주의를 받고도 이러다니 진짜!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6 獨孤求敗
    작성일
    13.02.12 13:25
    No. 31

    제 입장에서는 너무한 것이 아닙니다.
    처음에 비야사님한테만 경고가 나왔고 저한테는 주의가 없었습니다.
    사실은 제가 사과까지 할 정도의 일은 아니었지만 원만하게 수습해보려고
    불쾌했다면 미안하다고 했습니다.
    그러나 비야사님의 항의에 의해서 저에 대한 주의가 추가되었고
    비야사님이 그 뒤에도 계속해서
    이곳에도 저를 공격을 했기 때문에 부득이하게 글을 추가 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이설理雪
    작성일
    13.02.12 13:32
    No. 32

    모르겠습니다, 전. give up! 두 분 문제이시니 두 분이서 좋게 좋게 해결되었으면 좋겠네요. 짜증낸 거 죄송합니다. 공지에서까지 다투시니 저도 기분이 나빠 순간 욱했어요! 독고깡패님과 비야사님, 좋게 좋게 결론나시길.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6 獨孤求敗
    작성일
    13.02.12 14:22
    No. 33

    "당신이 지금까지 써놓은 글로 봤을 때, 나는 당신을 이해시킬 자신이 없다."
    위와 같은 식의 말을 했다고 해서, 쌍욕을 듣고, 게시판 관리자로부터 주의를 먹고
    무의미한 말싸움을 계속하는 것은 저한테도 아주 짜증나는 일입니다.
    저도 그냥 Give Up 하렵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이설理雪
    작성일
    13.02.12 16:04
    No. 34

    잘 생각하셨어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6 비야사
    작성일
    13.02.13 00:50
    No. 35

    난 쌍욕한 적 없습니다.
    명백한 허위사실이고 모함이네요.
    관리자에게 신고했습니다.
    적당한 조처를 기다리겠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 獨孤求敗
    작성일
    13.02.13 08:53
    No. 36

    어떤 글인지 궁금한 분들을 위해서 링크를 겁니다.

    http://square.munpia.com/boFree/page/7/beSrl/605161

    사실 저는 신고 같은 것을 좋아하지 않습니다.
    원래 비야사님의 심한 글을 보고서도 더 이상 소모적인 말다툼을 하기 싫어서
    그냥 놔두었습니다.
    그런데 다른 분이 이미 신고를 해놓은 것을 보고서
    제가 신고를 하지 않아도 어짜피 다시 문제가 될 수 밖에 없기 때문에
    저도 같이 신고한 것입니다.

    내용으로 따지자면 비야사님의 글보다 설천님의 아래에 있는 글이 문제가 훨씬 많았습니다.

    http://square.munpia.com/boFree/search/subtent:1:%EC%A0%80%EC%9E%91%EA%B6%8C/page/1/beSrl/604903

    그 때에도 신고를 하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이번에 제가 종로에서 빰 맞고 한강에서 화풀이 한다는 식으로 말하니 종로에서도 손을 써야 오해가 없을 것 같아서 신고를 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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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85 요즘 소설들은 짜집기? +8 Lv.9 글쟁이전 13.02.11 2,125
201484 마비노기 오랜만에 들어갔는데. 털린건가. +3 Lv.8 명련 13.02.11 1,6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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