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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
13.02.12 01:25
조회
2,213

딱 하나만 뽑아봅시다.

 

판타지/무협 가리지 않고요.

 

일단 저는

 

<군림천하>

 

여러분들은?

 

 

 

안 읽어본 작품이 있으면 읽어보려고 그러는 겁니다~


Comment ' 55

  • 작성자
    Lv.4 비연회상
    작성일
    13.02.12 01:28
    No. 1

    저는 무협 녹정기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61 정주(丁柱)
    작성일
    13.02.12 01:29
    No. 2

    크아~~ 녹정기 후와! 명작이죠.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3.02.12 01:36
    No. 3

    녹정기가 김용의 소설로 알고 있는데
    개요가 간략히 어떻게 되나요?

    군림천하로 치자면
    '주인공 진산월이 몰락해가는 문파의 장문인이 되어 군림천하하는 이야기'
    처럼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61 정주(丁柱)
    작성일
    13.02.12 01:40
    No. 4

    중국 문단의 거장 김용의 역사소설『녹정기』제12권. 1969년 10월부터 1972년 9월까지 '명보'에 연재되었던 작품이다. 작가 스스로가 '이 작품은 내 최후의 소설이 될 것이다!'라고 말하기도 했다. 만청복명의 기치 아래 구름처럼 몰려드는 영웅들과 청나라 기틀을 바로 세우려는 강희제와 그의 추종 세력들의 혈투가 펼쳐진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61 정주(丁柱)
    작성일
    13.02.12 01:41
    No. 5

    김용
    무협작가이자 국제적인 언론인이다. 그는 중국 대륙에서 성경보다 더 많이 팔린 모택동 주석 어록의 판매 기록을 넘은 초대형 베스트셀러 작가로, 무협소설을 일반 문학의 경지로 한단계 끌어올렸다는 평을 받고 있다. 대륙(중국 본토)에서는 1994년에 김용을 20세기 중국을 대표하는 소설가 중 네 번째 순서를 차지하는 작가로 꼽았으며, 대만에는 그의 소설을 전문적으로 연구하는 '김학金學'이 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 비연회상
    작성일
    13.02.12 01:47
    No. 6

    애비도 모르는 잡종 위소보가 청나라 황제와 반청비밀결사 사이에서 위태로운 양다리 걸치기를 하는 이야기

    라고 하면 엉터리 요약일지 될런지...
    무척 매력적인 작품입니다. 주인공부터가 전형적인 무협소설 인물에서 한참 벗어나 있고 여러가지로 독특하죠. 김용 필생의 역작이라는 말이 허언이 아닌건 분명합니다.
    '무협'적인 요소야 뭐 김용 작품이니 굳이 설명이 필요 없을테고, 역사적 사실을 허구와 교묘하게 섞어 비트는 일종의 팩션의 선구 격이라고 해도 될듯.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3.02.12 01:49
    No. 7

    오오... 재밌겠네요
    당장 읽어봐야겠어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1 정주(丁柱)
    작성일
    13.02.12 01:28
    No. 8

    문학성으로는
    하얀 로냐프의강(현재 넥센인가에서 게임 디렉터를 하고 있다는 이 모모씨작품)
    재미로는
    더 로그(후에 후속작이 나올것 같은 암시를 줘놓고 월야환담시리즈로 배신한 작가님)
    음... 둘중 뭘 가장 좋아하냐고 한다면 고르기 힘들겠네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0 요하네
    작성일
    13.02.12 01:34
    No. 9

    광월야 떡밥 개객기.. ㅠㅠ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61 정주(丁柱)
    작성일
    13.02.12 01:38
    No. 10

    그거 끝낫음? 창월야 채월야까지 나온걸로 아는데... 그뒤 광열야까지?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2 우르카
    작성일
    13.02.12 01:40
    No. 11

    더로그 2부 쓰다가 D&D세계관 썻다고 고소 먹어서 취소 된걸로 알고 있는데요. 더로그 2부 세인트 어쩌고였던거 같은데요.. 기존 썼던 책은 인정되는데 후속책이 인정 안된걸로 알고 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61 정주(丁柱)
    작성일
    13.02.12 01:45
    No. 12

    쩝 거 같은 작가끼리 좀 세계관 공유 할수도 있지... 그럼 오크나오면 다들 죽은 톨킨형 부랄만지고, 유럽쪽 신화 나오면 무슨 유로존에 세금내고 천사 악마 나오면 로마에 헌금하고 중국 지명나오면 김용한테 저작권료 물어야 될지도...
    여하튼 안타깝네요... 적당히 법적으로 수익의 몇 퍼센트 받는걸로 하고 넘어가지..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 비연회상
    작성일
    13.02.12 01:51
    No. 13

    D&D 설정은 그 회사 입장에서는 돈받고 파는 상품이고 엄연한 재산이니 까짓것 공유좀 하지, 라는 것은 용납할 수가 없는거지요. 유럽신화나 중국 지명에 대해 저작권을 가진 주체가 없으니 이 건하고 비교할 예는 아닙니다. 예전에 얼핏 듣기로 D&D에서 옛날 것 중에 라이센스가 풀린게 있다고 들었는데 정확히는 모르겠네요.
    그런데 정작 그 D&D도 톨킨의 것의 영향을 많이 받았고 심지어 저작권 이의에 걸려서 이름을 수정한다든지 하는 일이 있었던...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61 정주(丁柱)
    작성일
    13.02.12 01:56
    No. 14

    근데 디엔디가 데로드엔 대블랑인가요 아니면 던전 앤드 드래곤인가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61 정주(丁柱)
    작성일
    13.02.12 01:57
    No. 15

    던전앤드래곤이구나...
    회사입장 아하..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3.02.12 01:45
    No. 16

    더 로그는 책을 구하기 힘들어서 보류 중이었는데
    이참에 읽어봐야겠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4 게을킹
    작성일
    13.02.12 01:30
    No. 17

    폴라리스 랩소디 하얀늑대들 그리고 탐그루

    분류는 추천보다 한담이 더 나을듯!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61 정주(丁柱)
    작성일
    13.02.12 01:34
    No. 18

    아 탐그루 하니까 '옥스타칼니(리?)퍼스의 아이들'이라는 게임판타지의 양대산맥이 생각나네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3.02.12 01:42
    No. 19

    하얀늑대들은 저도 인정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BanS
    작성일
    13.02.12 01:31
    No. 20

    연탄길. 단편 모음집인데 꼭 보십시오. 장르소설은 아닙니다만. 엄청납니다. 시리즈별로 다 봐요! 꼭이요 꼭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김연우
    작성일
    13.02.12 01:31
    No. 21

    데로드 앤 데블랑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3.02.12 01:54
    No. 22

    읽으면서 폭풍 눈물을 흘렸던 기억이...

    좋은 작품이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윈드윙
    작성일
    13.02.12 01:35
    No. 23

    저는 '사조영웅전'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0 요하네
    작성일
    13.02.12 01:35
    No. 24

    룬의 아이들? ㅁㅁ..

    그리고 월야환담 채월야 ㅎ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탈퇴계정]
    작성일
    13.02.12 01:44
    No. 25

    전 역시 드래곤라자와 하얀 늑대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3.02.12 01:47
    No. 26

    저는 둘 중에 하얀늑대들을 더 재밌게 읽었어요.
    드래곤라자는 작품 전체를 관통하는 서사가 없어서...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1 정주(丁柱)
    작성일
    13.02.12 01:47
    No. 27

    최근 게임판타지는 좀 문학성이 별로인데 '옥스타칼니스의 아이들'이라고 5권짜리 소설이 정말 좋습니다. 여운도 많이 남고.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3.02.12 01:52
    No. 28

    찾아보니까 '옥스타칼니스의 아이들'이
    '팔란티어'로 개정되어 나왔다고 하는데
    '팔란티어'를 읽어도 괜찮을까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61 정주(丁柱)
    작성일
    13.02.12 01:59
    No. 29

    제목은 예전께 더 그럴사 했는데..
    개정되었다고 해도 괜찮죠. 내용이 개정된건 아니니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5 라솔
    작성일
    13.02.12 01:59
    No. 30

    월야환담 채월야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2 우르카
    작성일
    13.02.12 02:02
    No. 31

    중국 무협이면 영웅문과 화산논검, 한국 무협이면 십대천왕과 태극문, 판타지이면 일본 마계마인전과 슬레이어즈, 한국 비상하는매 그리고 다크문, 데로드 앤 데블랑 게임이면 탐그루, 퓨전이면 묵향2부까지나 가즈나이트 ..

    으악... 못고르겠어요..ㅠ.ㅠ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61 정주(丁柱)
    작성일
    13.02.12 02:09
    No. 32

    마계 마인전도 상당히 고전이고 우리나라에도 많은 영향을 주지 않았나 싶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96 방랑의궁상
    작성일
    13.02.12 18:22
    No. 33

    와~추억이...마계마인전 '로도스도 전기'의 우리나라 번역본 제목이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2 유해물질
    작성일
    13.02.12 02:19
    No. 34

    드래곤 레이디... 를 추천합니다. 읽고 나서 찐한 감동이...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1 연소옥
    작성일
    13.02.12 02:22
    No. 35

    좌백의 [대도오] 또는 [혈기린외전 1,2부]를 추천합니다.(3부는 조금 실망스럽습니다.)
    읽고 있다보면 꼭 근사한 무협영화를 보고 있는 것 같은 착각이 듭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7 레몬티한잔
    작성일
    13.02.12 02:32
    No. 36

    고 주제 사라마구의 죽음의 중지가 가장 재미있었지요. 죽음양의 츤츤... 츤이 포르투갈까지 퍼져있는지는 몰랐어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3.02.12 02:34
    No. 37

    고 이재학 님의 추혼 13절요...
    헉... 만화는 안되나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윈드윙
    작성일
    13.02.12 03:00
    No. 38

    고 이재학님을 정말 좋아하시는군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3.02.12 06:37
    No. 39

    예... 이재학님의 만화는 현재 일본 만화보다 뛰어난다는 생각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윈드윙
    작성일
    13.02.12 07:15
    No. 40

    이재학님이 돌아가시기직전까지 완성한 3대역작이 촉산객시리즈(3부작)-검신검귀시리즈(3부작)-대룡시리즈(3부작)이에요. 다시 구할수있으면 그 책들 구하고 싶네요. 이후에는 그냥 이재학님 이름만 빌려서 책들이 나왔죠 ㅠ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별가別歌
    작성일
    13.02.12 02:36
    No. 41

    의도는 좋지만 너무 자주 봤던 떡밥이라 뭐랄까 마음이 동하지가 않네요. 게다가 이 떡밥은 격렬한 폭발력을 가지고 있기도 해서 걱정도 조금 됩니다. 부디 평화롭게 흐르길.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4 가출마녀
    작성일
    13.02.12 02:58
    No. 42

    퇴마록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티그리드
    작성일
    13.02.12 05:57
    No. 43

    하얀 늑대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소금누나
    작성일
    13.02.12 07:48
    No. 44

    해리포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0 천사知인
    작성일
    13.02.12 07:53
    No. 45

    숭인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마스터펭귄
    작성일
    13.02.12 08:10
    No. 46

    아니 왜 룬의 아이들은 없지? 제 입문작이자 지금도 매년 재탕하는 소설인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7 아자씨
    작성일
    13.02.12 08:45
    No. 47

    ㅇㅇ 저도 우리나라 작품중엔 룬의 아이들 - 윈터러 추천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용세곤
    작성일
    13.02.12 09:27
    No. 48
  • 작성자
    Lv.99 no*****
    작성일
    13.02.12 11:45
    No. 49

    혈기린외전 판타지는 눈물을 마시는 새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3.02.12 12:22
    No. 50

    소드엠페러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플라워
    작성일
    13.02.12 13:45
    No. 51

    세월의 돌이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3.02.12 14:05
    No. 52

    하얀 늑대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4 함수
    작성일
    13.02.12 17:18
    No. 53

    제가 읽어본 작품중에선, 천잠비룡포가 가장 수준이 높더군요. 장르문학의 특징을 잘 잡았다고 느낀 소설은 절대군림 정도?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4 사무관
    작성일
    13.02.12 17:35
    No. 54

    하얀늑대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1 나탈마왕
    작성일
    13.02.12 20:07
    No. 55

    더 세컨드요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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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89 조아라 용병 강추합니다 +12 Lv.38 애랑 13.02.11 3,444
201488 내일 정장 사러 갑니다. +18 Personacon 엔띠 13.02.11 1,790
201487 ...화장실에 폰을 들고 가는것은 위험합니다. +17 Lv.55 하늘의색 13.02.11 1,950
201486 아.. 울랄라세션의 임윤택님이 오늘 하늘나라로.. +19 Lv.1 [탈퇴계정] 13.02.11 1,964
201485 요즘 소설들은 짜집기? +8 Lv.9 글쟁이전 13.02.11 2,126
201484 마비노기 오랜만에 들어갔는데. 털린건가. +3 Lv.8 명련 13.02.11 1,6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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