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는 정말 이상한 사람들이 많습니다.
뻔히 드러날 말을...
해놓고도 안 했다고 우기고.
그걸 부끄러움도 모르고 다시 언론플레이를 하고.
가만히 있으면, 그냥 참는 건 줄 모르고 겁이 나서 숨죽이고 있다고 착각하고.
도저히 이해가 안 갑니다.
메일로 협박을 계속 하는 것도 제 상식으로는 이해 할 수가 없습니다.
가뜩이나 바빠서 (아침에 채 2시간을 못 잔터라...) 피곤해 죽겠는데 왜 이런 말도 안 되는 일로 피곤하게 만드는지 이해가 안 됩니다.
그만 피곤하게 하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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