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낮에 평소에 잘 안다니던 언덕쪽길을 다녀왔습니다.
잘 올라가서 일보고 내려 오는 길에 과속방지턱에서 갑자기 쭐떡 미끄러졌는데 천만다행이도 멀쩡한 오른쪽다리기 마침 뒷발이어서 땅과접촉 바로 직전에 일어났습니다.
아마 넘어졌다면 다시 병원실려가서 재수술 했을지도 몰라요.
하지만 그여파인지 몇시간이 지난 지금까지 등쪽과 갈비뼈쪽이 욱씬거립니다.
또 이핑계로 한동안 집에만 있게 생겼습니다. ㅋㅋ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오늘 낮에 평소에 잘 안다니던 언덕쪽길을 다녀왔습니다.
잘 올라가서 일보고 내려 오는 길에 과속방지턱에서 갑자기 쭐떡 미끄러졌는데 천만다행이도 멀쩡한 오른쪽다리기 마침 뒷발이어서 땅과접촉 바로 직전에 일어났습니다.
아마 넘어졌다면 다시 병원실려가서 재수술 했을지도 몰라요.
하지만 그여파인지 몇시간이 지난 지금까지 등쪽과 갈비뼈쪽이 욱씬거립니다.
또 이핑계로 한동안 집에만 있게 생겼습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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