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당하고 어처구니가 없어서 내가 진짜.
미각전설 이란 사람 뭐하시는 분입니까?
댓글 내용은 이렇습니다.
가볍게 무시. 현대물 도사류의 특징, 연예인 기본이고 쥔공이 할렘의수장, 먼치킨도 좋고 할렘도 좋고 다좋다이거야. 문제는 내용의 전개가 질척거린다는거, 쥔공의 자아는 상황에 따라 전개됨. 의지는 정신병원에 보관중인거같고, 나름 의지전개는 택도아닌상황에서 의지실현됨. 더욱이 여기서 더 황당한건 이 글을 올릴때 마무리까지 생각해놓은 것이 엄다는거,. 아마도 작가는 다른 현대물도사류와 앞으로 나올 도사류소설에서 조금씩 짜집기할생각인듯, 대단한 작가님..
아 옆집 친구라서 하는말은 아님. 그렇다는거징.
전 이런 친구분 둔적도 없고, 다 본것도 아니고 달랑
프롤로그 하나 보고 이렇게 말하더군요? 게다가 별점테러
오래만에 열받고 짜증나는 일이군요.
이거 어찌 받아들여야 합니까 ㅋㅋㅋㅋ
Comment ' 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