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정말 짜증나는 날인거 같습니다.
즐거운 마음으로 문피아 켜놓고 글을 쓰려고 했더니.
별 이상한 사람이 와서 기분을 망쳐놓는 군요.
저번에도 대체퓨전 이란 사람도 그러더니
비슷한 종류의 사람이 나타날 줄은 몰랐습니다.
왜 저 한테만 저런 사람들이 오는지.ㅋㅋㅋ
신고하고 댓글 삭제했지만 꿀꿀한 기분이
사라지지가 않는 군요.
오늘은 그냥 글 접고 쉬렵니다.
어차피 기다려 주시는 분들도 없고 ㅎ
글쓰시는 모든 분들에게 제발 저런 인간들이 안 붙기를
바라겠습니다.
밥은 먹고 다니시나요? 여러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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