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거의 1년동안 사람들만나면>술(못마시지만,안주털이+이야기소재꾼)>당구>피시방>노래방 등 그것도 거의 한지역에 몰려있으니
별로 걷지도않고 당구치고 노래방가고 술마시다 보면 시간이 어느새밤.. 집에서 와서는 칼참 또는 문피아 눈팅
거의 이런식으로 1년동안 반복되니깐 다리근육이 퇴화된거같내요
오늘 그냥 짝나눠서 산책햇는대 1시간쯤 이야기하면서 걷고
집에 오니깐 비틀비틀거리고 힘이쫙풀리내요 ..
예전에 알바로 12시간 와따가따 해도 아무렇지도않앗는대..
다리근육좀 정상적으로 돌리는 방법없을까요?
전단지 알바라도 해야되나..
Comment '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