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에 여자친구를 만나러 갔습니다.
여자친구가 악세사리 가게에 일해서 갔더니
제 왼쪽 귀에 구멍이 하나 더 생겨 버렸네요..
몇 년전에 귀걸이 한다고 뚫어놓고 하지도 않고 봉인됬었는데..
귀걸이에 피어싱까지 해버리더군요...
하면서 너무 즐거워보이길래 냅뒀습니다만...
이런걸 왜 좋아하는걸까요..?;;;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부산에 여자친구를 만나러 갔습니다.
여자친구가 악세사리 가게에 일해서 갔더니
제 왼쪽 귀에 구멍이 하나 더 생겨 버렸네요..
몇 년전에 귀걸이 한다고 뚫어놓고 하지도 않고 봉인됬었는데..
귀걸이에 피어싱까지 해버리더군요...
하면서 너무 즐거워보이길래 냅뒀습니다만...
이런걸 왜 좋아하는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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