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joongang.joinsmsn.com/article/aid/2012/08/23/8741275.html?cloc=nnc
기사 내용은 성범죄자에게 전자팔찌를 채워 예방하자는 검사의 부탁을 판사가 위헌일지 모른다며 보류. 이 놈은 또 다시 성폭행 하려다 성공못하고 도망치는 도중 사람을 찔렀답니다.
우린 모두 법이 이상해서 판사가 제대로 일하지 못한다고만 생각했지만, 보면 그 나물에 그 밥이라고 법 만드는 국회의원이나 법을 해석하는 판사나 고놈이 고놈이더군요.
참네... 국민의 안전보다 범죄자 인권이 먼저라니... 참 대단한 판사님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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