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평일에 심야영화를 동생과 종종봅니다
어제는 강풀원작의 이웃사람을 봤는데요...
요즘 시대상황을 잘 설명하더군요...
사이코패스의 납치살인,
피해자가족의 고통을 실감나게 표현을 잘했습니다.
기사로 볼때의 유가족의 고통이
정말 마음으로 다가오더군요...
초반에는 좀 지루하기도 했지만, 괜찮았습니다.
스릴러인데, 조금 코미디요소가 중간중간
숨어있더군요
범죄와의 전쟁에서의 두명의 인물이
입장이 바뀌었습니다. ㅋㅋㅋㅋ
그부분이 웃겼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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