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노래는 너무 꽝꽝 울리기만 하거나 너무 느리고 재미없거나... 다른 사람은 모르겠지만 저한테는 별로 안맞아요.
랩소디 인 블루나 프리덤 엣 미드나잇같이 신나는 재즈, 클래식, 관현악, 등등 가리지 않고 추천좀요... 이왕이면 가사가 없으면 더 좋구요. 알아듣지 못할 가사는 별루...
p.s 아 제 시간은 열 배로 빨리 흐르나보네요. 지금 예순이 가까워오는 울 아버지랑 취향이 같다능... 낚시랑 옛날 음악... 몸 움직이는 격한 운동보다는 산책과 독서를 좋아하고 이게 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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