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태환 부정출발 오심 앤 번복, 조준호 판정 번복에 이어 이제는 신아람의 아인슈타인의 상대성이론적 1초라니...
솔직한 말로 오심도 스포츠의 일부분입니다. 하지만 아무리 생각해도 이건 아닌 듯. 이건 뭐 거의 대한민국을 표적으로 하고 작정하고 까는 느낌마저 드네요. 솔직히 박태환 부정출발 건은 그럴 수도 있단 생각은 들지만, 조준호와 신이람은 진짜 올림픽이 더 이상 세계인의 축제 자격이 없다는 확신이 들게 만드네요.
공정성을 잃은 스포츠에 의미가 있을까요? 공정하지 않으면 누가 노력하고 경쟁하려 할까요? 열심히 로비하면 이기는데 ㅇㅅㅇ!
한국 올림픽 준비위원회 앞으로 메달 많이 따려면 선수들 쪼는 거 보다 올림픽 심판위원장들한테 돈이나 더 먹이는 게 나아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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