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 이라기보단 작은 세상인 한국에서 느끼는 것일지도 모릅니다.
제가 느낀 아쉬움은 여러개지만 지금 딱 생각나는 건 직업 관련된 거네요
사람을 살리고싶고, 사람을 구하고싶어서 의사하는 사람보단
돈많이 버니까 의사하는 사람이 더 많습니다.
돈벌려고 의사합니다..
학생들을 올바른 길로 이끌고. 제대로 된 지식을 전달하며 지혜를 심어주는 선생님보단
안정적이고 돈많이 버니까 선생님 합니다.
돈벌려고 선생합니다.
나라를 이끌어야 되는 분들은 그저 그 명예와 돈이 더욱 탐납니다.
그들에겐 리더가 무엇일까요
다른 사람에겐 직업은 무엇일까요...
참 아쉬우면서도 어쩔 수 없다는 것이 더욱 아쉬운 부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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