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동력은 일단 제쳐두고 (마나, 기 기타등등)
마법의 설정은 참으로 오묘합니다.
일단 주문을 외우는게 싫어서 주문없이 발동이라고 하니
법사가 너무 강력해 보이고
1클래스 2클래스가 싫어서 다르게 할려고 하니 그냥 단어만 다르고
깨달음으로 클래스 오르는게 싫어서 이것저것 굴리다 보니
약간 이상하기도 하고
또 마법을 위대하게 만들다 보니 법사앞에 타 직업은 잉여라 다른직업도 이것저것 줘야 하는데
그것 또 어렵고...
마법 참으로 어려운 설정이네요
역시 마법사는 대륙의 1~2명만 있다는 설정이면 다 해결되지 않을까 고민하기도 하고 마법사=마왕 해볼까 하는 생각도 하다 보니 그럼 마법사는 무엇인가에 대해 이것저것 생각하게 되네요
하지만 아무리 생각해도 마법사(마법)은 로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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