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그로성 글 갑니다.
심심했어요. 아무튼 그렇게 오랜만에 본 글이 저에겐 실망투성이라(나름 잘쓰셨고 짜임새있지만) 뭐하지 하던 차에 네이트온에 묘로링이 출몰!
받아라 나의 어택! 심심하다고 얘기하다가 녀석의 소중한 그것을 받았죠. 그리고, 천천히 감상하며 씹고,뜯고,맛보고, 즐기고 하려는데 새벽을 꼴랑 보내서 멘붕이 오네요.
후후 프롤로그 지난건지 아직프롤로그인지 그런데 몇 개 지적했습니다.
뭐, 지적했다가 철회한 것도 있지만요.
역시 완성도 높은 작품일 수록 까는 맛이 있어요!
아, 소중한 그것은 역시 그겁니다. 글이요. 뭐, 다들 그렇게 생각하셨겠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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