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앤소 커스터마이징 하다가 접기로 했어요.

룰루랄라 오우~ 아이온때보다 커스터마이징이 발전했네~

대박이다~. 하고, 열심히 커스터마이징을 시작. 1분 , 2분, 3분, 4분, 10분, 15분, 20분?, 음, 대충 한 시간은 안했으니까 아무튼 그정도 해서 캐릭을 완성!

오, 근데 헤어스타일이 좀 별로네.(얼굴 드러나게 하려고 단발머리 1번했었음.) 그리고 헤어스타일을 바꾸고~ 바꾸고- 바꾸고! 바꾸고, 바꾸다 보니

눈 앞에 그녀가 있더군요. 아, 기분 팍 상했어. 왜 하필 그녀냐고.

.... 커스터마이징 정말 기분 나쁠정도로 대단하네요.

마탑이여 영원하라!

[셸a]

우와 대박..........;;;

[청청루]

근데, 왜 못끄고 있을까요....

[셸a]

티리엘니뮤ㅠㅠㅠㅠㅠㅠ 으헝헝 ㅠㅠㅠㅠ

[초정리편지]

전 커스터마이징으로 실제 사람의 얼굴을 연상하게 하는 님이 존경스럽습니다.

전 아무리해도 이상한 얼굴이...

[교공]

한 번도 시도해 본 적은 없는데 연예인 얼굴 옆에 두고 그대로 만들어보고 싶긴 합니다. 하지만 눈썰미는 둘째치고 인내심 부족으로 과연 가능할지...

[아옳옳옳옳]

유명한 커스터마이징 전문가분들이 이미 클베때부터 블앤소로는 유명 연예인 같은 실제 사람을 구현해내기 힘들다고 결론내렸었죠...

[임창규]

으아 ㅠㅠㅠ

[묘로링]

다양하게 조절을 할 수 있지만 조절할 수 있는 폭이 넓은건 아니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