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가다가 번호 따이는건 예사에
밥먹자는 여자들은 또 왜이리 많은지,
이젠 선물 그런거 그만 보내도 될텐데 왜 자꾸...
인간적으로 관심을 보이는건 좋지만 좀 적당히 하는게 좋은거지,
너무 쉬운 여자는 별로 안끌리지 않을까요? 속내 다 보이잖아요.
이래서 잘생기면 정말 피곤한...
네, 전 매우 평안합니다. 피곤할 일이 없어요...핫핫
핸드폰엔 남자 지문만 남겨져있고,
술이 밥의 대체재요,
지난 몇년간 소포 온건 거의다 교보문고에서였죠.
아니면 명절선물세트..
심심해서...이젠 이런거 낚일 분도 거의 없을텐데..
p.s : 좀 피곤해져보고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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