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이라는 건 항상 고기집이나 호프 가서 사 마신 건데,
너무나도 속이 상해서 술을 사 왔습니다.
마침 내일도 쉬는 날이니...
어차피 주량이 적은 터라 많이도 못 마시지만...
에효...
우울한 하루입니다.
내일 어머니 데리고 우울증 치료 받으러 갑니다.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술이라는 건 항상 고기집이나 호프 가서 사 마신 건데,
너무나도 속이 상해서 술을 사 왔습니다.
마침 내일도 쉬는 날이니...
어차피 주량이 적은 터라 많이도 못 마시지만...
에효...
우울한 하루입니다.
내일 어머니 데리고 우울증 치료 받으러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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