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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작성자
Lv.79 카나코
작성
12.02.16 20:23
조회
457

김한승 작가님의

신존기, 낭인무적 , 신존 , 광존.. 제가 중학생때였을꺼같네요

그때 당시 이 소설 보면서 정말 재밌게 봤는데

광존은 지금 생각해보니 기억이 가물가물하군요.

제일 생각나는게 낭인무적인데 신존기를 보고나서

아 뒷내용이 궁금해서 어쩔줄몰라하다가 시간이 지나서

책방갔다가 낭인무적을 생각없이 빌렸는데 그게 내용이 이어지는걸

알고 얼마나 좋았던지 모르겠네요,

그리고 판타지 소설 이드..

이거 역시 중학생때부터봤는데 2부가 분명 나온다는걸로

들었는데 10년넘게 소식이 없네요..이건 제가 잘못알고있는건지..

ㅠㅠ..

그냥 멍하니있다가 중학생때 재밌게 읽었던 소설이

생각나서 읽어보신분있나해서 글 적어봅니다

아..제 첫 소설은 아이리스였네요 이것도 참 재밌게봤는데 ㅎㅎ


Comment ' 5

  • 작성자
    Lv.6 도제徒弟
    작성일
    12.02.16 20:46
    No. 1

    1부 끝은 대부분 떡밥 회수가 곤란할 정도로 스토리가 산으로 가버렸을 경우 떡밥 회수를 하지 않고 소설을 끝내기 위해 종종 쓰이는 장치 중 하나입니다.
    그냥 포기하시는게 편해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7 윤필담
    작성일
    12.02.16 20:56
    No. 2

    이드 보긴봤는데
    20권정도 나오지 않았나요?
    차원도 몇번넘었던거 같은데
    그게 다 1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적안왕
    작성일
    12.02.16 22:00
    No. 3

    이드는 보다가 질려서 기억이 안나네요.
    지금까지 뭘 했던건지 @.@ㅣ;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 나뭇가지
    작성일
    12.02.17 00:42
    No. 4

    탱크 자르는것까지는 봤는데 차마 더이상 못보겠어서 포기.
    신존기는 케릭터성 하나로 책 집어던지면서도 꾸역꾸역 봤는데 번개에서 포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마존이
    작성일
    12.02.17 00:52
    No. 5

    신존은 진짜.. 그냥 돈벌려고만든책같아요.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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