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연 그럴만한 가치가 있을까 싶습니다.
FM이 아닌 그저 이론과 실기로 따진 학점으로 몇년을 다녀서 전문인력을 양성한다?
전 이론이 아닌 경험적인 측면을 높이 삽니다. 이론을 많이 알고 실기를 조금 경험한다고 초보가 현장에서 몇년일한 사람의 노련미를 넘볼수없지요. 반대로 경험이 많으면 그것을 글로서 정리할수있고 그것이 노하우가 될수있고 필요에 따라서 더욱 공부할수있지요.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ps.그저 학력인증을 위한 도입이 아닌가 하는 의문도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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