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을 먹으면서 tv를 봤습죠
허허허허 거기서 어마어마한 내용을 말하던데요?
16살 학생 폭력 가해자 두명이... 학교폭력으로 경찰수사중에
자신을 신고한 후배를 공터로 불러내어서 보복성폭력...
몽디로 십여차례 이상 때렸다고 하더군요
어허허허허....
말세다 이 x객기 자식들아
정말이지 ㅋㅋㅋ 보면서 우왕 xxxx 저놈의 종자는 어떤 종자길래
하면서 ㅋㅋㅋ 욕을 하다 엄니한테 시끄럽다고 한소리...
엄니 曰 니 앞길이나 생각해라 니는 뭐 잘낫다고...;; 아하하
하긴 저도 곱게 다니진 않았지만.. 참 무섭네요
우리때만해도 조금 놀림이라던지 그런건 있어도 저런식으로
까진 없었는데 말이죠 ㅋㅋ
무슨 동아리중에 좀 무서운 행님들 있는 동아리가 있다
카더라 하는 이야긴 많이 돌았지만... 저런정돈 아니였는데 ㅋㅋ
그리고본 어이상실 무개념 기사 하나더..
사채를 썻는데 이자율이 3000%.......뭥미 이건? 대체 어떤
사채가 저정도길래;; 저런 사채를 끌어다 쓸 생각을
다한걸까요
거기에 사채업자는 폭력과... 여성의 경우 성매매까지..
봉고에 태워서 전화오는곳에 가는가봅디다.
거기에 백지 혼인신고설 작성하게 해놓고
남자란만 공란... 한마디로 팔아넘기겠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진심으로
이런 장르소설에서도 나올법한 짓을 쳐 벌여두냐
라는 상소리가 나올뻔햇다는거죠 ㅋㅋㅋ 우왕
우리나라 정말 판타지국가네요
아침부터 뉴스보며 심란한 마음을 달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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