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에는 유료연재하는 작품들을 보도록

노력해봐야겠네요.

  ㅡㅡ;;;

  바뀌어가는 시대에 한번 보는 것도 나쁘지는 않겠죠.

  그렇지만 뷰어도 좀 '변화'를 주었으면 하는 '소박한' 바람이 있네요.

  전자책도 사보려다 뷰어가 마음에 안들어 접었으니 @.@;

  우선 작가분에게 올 상반기에 결제한다 하였으니(일방적인 맹세) 이번달에 봐야겠네요.

  그런데 허니뷰+이지뷰 수준의 뷰어가 언제 나올까요?(이북 뷰어中)

[에르나힘]

북큐브 결재해서 보다가 그 지독하게 불편한 뷰어와 제 때 안 올라오는 불성실 연재에 질려서 포기한 사람입니다. 사실 연재가 불성실한건 어쩔 수 없으니까 이해해야 한다고 하지만 결재한 소설보는게 불편한 시스템 만큼은 도저히 용서가 안되더군요.

뭐 익숙해지면 괜찮다고들 하는데 전 익숙해질 때까지 돈 들일 생각이 안 들더라구요. 그래서 그냥 책방으로 회귀했습니다.

[[탈퇴계정]]

북큐브 봄 쯤에 대대적으로 리뉴얼 한다는 것 같던데요
그때까지 기다려보시는 것도 ㅇㅇ
저는 컴터로는 봐지는데 폰으로는 도저히 못 보겠더라고요 인터페이스도 안 좋고 뷰어 가독성도 안 좋고 느리고 다운 받는데 오래 걸리고 불편하고 잘 튕기고 등등등 단점이 까도 까도 끝이 안 나옵니다

[적안왕]

노팅힐님//
오, 그렇습니까? 그걸 기다려봐야겠네요. @,@

[[탈퇴계정]]

사실 저는 이런 종류의 리뉴얼이 제때에 되는 걸 기대하는 것도 어느 정도는 무리가 있고(...) 리뉴얼 되서 그 극악 시스템이 획기적으로 개선되길 바라는 것도 무리가 있어보이고 해서 큰 기대는 하지 않고 있습니다...
그런데 제가 독점연재 어느 작품 댓글란에서 관리자분이 댓글로 말씀하신 걸 본 거라 '대대적'이나 '봄' 같은 게 정확한지는(...)

[[탈퇴계정]]

개인적으로는 뷰어 쪽은 됐고 소박한 바램으로 댓글이나 감상란 시스템이나 좀 개선해줬으면 합니다 이거야 게시판 하나 생성하면 되는 거니 큰 기대는 아니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