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현역이니까
얻고 있는 중이라고 해야겠네요.
제가 게급이 낮을 땐 말 그대로 계급사회라서
인내라기 보다.
말도 안되는 것에 대해 익숙해지고 받아드리는 것을 배웠고.
시대가 변해서
계급이 조금 높아 졌을 땐 계급사회가 거꾸로되서
어이가 없다는게 이런 거구나를 배우고 있고
내가 앞으로 어떻게 해야되나 라는 고민을 얻고 있고..
그저 군대는 안된다는 사실만 되풀이하고 있죠.
여긴 진짜 안된다.
그리고 전 오늘 그 지옥 같은 곳에 복귀..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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