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을 정복해봤자...
보통 정복하는 과정에서 꼴까닥 하거든요...
사실 젊은 나이에 세계 정복 힘들지 않나요 ...
보통은 정복하느라 좋은 세월 다 보내고 결국 늙어서
자식이 그 세계정복의 결실을
누리던데...
아무리 자식이 자신의 또다른 분신이라지만
결국 남 좋은 일 시켜준거임;;
(그냥 정복 자체의 과정을 즐기는 정복자도 있긴 하지만...ㅋ
그것도 어떻게 보면 민폐임;;;
즐김때문에 남들은 좀 목숨이 왔다갔다;;)
그리고 정복할만한 능력과 힘이 있으면 그걸로 그냥 초대박
까진 아니더라도 대박이나 중박으로 잘살면 될것을...
꼭 가진것에 만족을 못하고 세계정복에 열을 올리더라고요..
마왕이 그랬고
닥터 겔로박사가 그랬죠 그냥 겔로박사는 그 능력가지고
여친 인조인간이나 만들지...
마계가 척박하다고 하던데 그것도 평민 마계인들에게나
그렇지 마왕정도 되면 척박하든 말든 거기가 파라다이스급
서비스가 아닌가요...
아놔..
그러나 정말 세계정복 하고 싶은 마음이 이해가 될때가 있으니
그때는 바로...
-세계의 언어를 하나로 통합하고 싶을때!!!!!!!!!!!!!!!!!!!!!!!!!!!-
아 외국어 싫어 ...;ㅅ;
바벨탑을 세워볼까...
행성은 하난대 쓰잘데기 없이 뭔 언어가 수십가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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