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비흡연자에요 체질상 담배연기가 안맞아서 피시방가면 3시간도 못하고 금방나와버려요 ㅜㅜ 아저씨들 담배때문에 머리가 아파서요
근데 오늘 저녘에 친구들이 놀자네요.
ㅇㅇ 하고 문자를 보냈죠
자주만나는 편의점에서 모여서 당구장가서 당구를 치고
노래방생각이 나서 가자고했어요
노래방에 갔는데 노래좀 부르다가 갑자기 담배를 피네영.
다시말하지만 저는 비흡연자입니다.
갑자기 담배한개비를 주면서 저한테도 피우라고하네요
거절했죠.
노래방이끝나고
돌아댕기자고그랬져
그래서 아이들의 안식처인 교회성당앞에있는 의자에 앉아서 떠들다가 갑자기 또 담배를피네요
친구가 너도 펴라. 라고 말하면서 주네여
거절했어요
저 잘했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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