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아라...참 표현의 자유를 심하게 억압하는 곳이더군요..
제가 원래 조아라부터 인연을 맺어왔기에 조아라에서 계속 활동을 해왔습니다..하지만 조아라 자게를 알고 좋은 곳인줄 알고
계속해서 글을 올리고 사람들과 지내 보았는데..알고보니
좋지 못한 곳이더군요..기존세력의 뭐라고 해야되지.. 원래 있던 사람들이 새로온 사람을 핍박하는거 있잖아요..뭐더라 어쨋든!
조아라 자게에서 활동하는데 그 곳 사람들 중, 조금 오래된 사람들이 그냥 자게가 흘러갈 때는 조용히 참여 안하다가, 뭔가 자신과 다른 의견이 올라왔다 싶으면 미친X 마냥 물어 뜯는 곳이더군요.. 전 조아라에서 크게 대이고 조아라와 함께 들리던 문피아로 완전히 정착하고 조아라는 다시는 가지 않습니다.
문피아는 그런 곳 아니...겠죠?
한번 크게 대였더니 이제는 불길만 봐도 간이 쪼그라 드는군요..
인터넷 상에서 자신의 개인의 의견을 피력하는 걸 억압하다니 완전히 흥입니다.
비난하고 싶어도.. 또 대일까 겁나요.. X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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