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르소설 진입장벽

있는것 맞아요.

무협 : 한자관련해서 그냥 싫다.

판타지 : 뭣도 괴상한 소리를 들어놓는다 -> 이상하다 -> 역시 덕후.(이때 애니한편이라도 발견되면 제대로 성립.)

sf : 원래 책같은거 안읽는다.

요즘 중고생 책안읽습니다. 고교생은 공부땜에 중학생은 온라인게임이라는 좋은 매체가있는데 책을 읽을리가.....

책을 읽어도 판무같은건 학교쌤들도 압수하는데다...

학교도서관에서도 라자나 아이리스 pc시절 이후의 신간들은 안받아요...

공립이나 시립도서관에가면 경쟁률이 얼마나 대단한데요...

[IlIIIIIl..]

대여점은 권당 700~1000사이 일텐데 책2권이면 피씨방 2~3시간....

[no*****]

나이드신 분들중에는 신문도 귀찮다고 안 읽어도 무협지는 읽는 분들이 종종 계시죠. --;

[[탈퇴계정]]

현재 장르소설에 새로 발을 들여놓는 사람은 거의 없죠...
소설보단 만화나 애니메이션을 보니까요.

[무의식]

충성도는 굉장히 강하죠. 한번 보게 되면 한달에 10권이상은 보는 듯.
단, 그게 사서 보는게 아니라 빌려본다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