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사격 사진 보고 생각이 나서 ㅋ_ㅋ
2006년 초여름, 막내 외삼촌 따라 간, 어린이 대공원 부근으로 기억되는 사격장에서.
저 당시만 해도 파릇파릇 탱탱, 싱그럽고 상큼, 쫄깃 했는데...
권총은 '스미스 윌슨' (맞나? ㅋㅋ 왜 자꾸 윌 스미스 같을까요 ㅋㅋㅋ ㅡ0ㅡ)
사격 두번 했는데, 다른 사진 한장은 사라졌군요. 그게 더 잘 쐈는데....
암튼, 권총 실탄 사격.... 참 재미있더군요.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어제 사격 사진 보고 생각이 나서 ㅋ_ㅋ
2006년 초여름, 막내 외삼촌 따라 간, 어린이 대공원 부근으로 기억되는 사격장에서.
저 당시만 해도 파릇파릇 탱탱, 싱그럽고 상큼, 쫄깃 했는데...
권총은 '스미스 윌슨' (맞나? ㅋㅋ 왜 자꾸 윌 스미스 같을까요 ㅋㅋㅋ ㅡ0ㅡ)
사격 두번 했는데, 다른 사진 한장은 사라졌군요. 그게 더 잘 쐈는데....
암튼, 권총 실탄 사격.... 참 재미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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