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지. 서양쪽에 복권당첨되서 182억인가 181억을 받은 남자가
2년만에다쓰고 지금은 페인이됐다네요
뭐 저는 다 쓰라고하면 다쓸수는있겠지만...아까워서라도 못쓰겠음..
중간에 마약도하고 교도소다녀오느라 보석금도 내고 그랬다네요
저는 통장에 넣고 이자놀이. 힝힝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어디지. 서양쪽에 복권당첨되서 182억인가 181억을 받은 남자가
2년만에다쓰고 지금은 페인이됐다네요
뭐 저는 다 쓰라고하면 다쓸수는있겠지만...아까워서라도 못쓰겠음..
중간에 마약도하고 교도소다녀오느라 보석금도 내고 그랬다네요
저는 통장에 넣고 이자놀이. 힝힝
로또 당첨되면 돈달라고 하는인간들 정말 많습니다
100억있는데 1억도 못주냐 째째하게.. 라고 말하는 철면피는 널렸습죠
특히 어딘가에 기부해라 어쩌고 저쩌고들...
지네들은 1번이지만 당첨자는 수십~수백번 듣죠
기부같은건 해도 나쁘지 않으니 아무리 못해도 1번은 할껀데
나중에 딴데서 저기는 기부하고 왜 우리는 기부안하냐 이러면 답없습니다. -_-;;;
뭐 기부가 나쁜다는건 아니고 당첨자 돈은 자기껄로 생각하고 기부라고 강요하는 인간들이 문제임
뭐 또 도박에 마약에 보석금에 기타등등... 쓰려고 작정하면 아무리 많아도 모라란것이 돈이죠
아 옜날에 미국쪽 복권 당첨자 기사를 본기억이 나는데 친척이라고 거짓말하고 돈달라고 땡깡 부리고 지쳐서 돈주니 잠적;;;
복권 당첨되면 아무에게도 안알리는게 속편할 거라고 개인적으로 생각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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