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문화는 시대의 환경에 맞춰서 변화하는거고
경제 호황기때 쓰여진 1세대소설이나 경제 침체기때 쓰여진 지금 웹소설이 다르듯 똑같은 법이죠
세상이 ㅈ같으니까 대리만족 사이다찾는 아저씨가 사보는거고
상품을 만드는 생산자는 고객의 니즈를 맞추는게 시장에서 살아남는 방법이니까요.
물론 압도적으로 실력이 좋으면 통용 안되는 이야기긴 한데요.
세상에 그렇게 압도적인 사람만 있었다면 에즈락 파운드는 무명에 나찌부역정신병자로 교수대에 매달리지 않았을까요?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원래 문화는 시대의 환경에 맞춰서 변화하는거고
경제 호황기때 쓰여진 1세대소설이나 경제 침체기때 쓰여진 지금 웹소설이 다르듯 똑같은 법이죠
세상이 ㅈ같으니까 대리만족 사이다찾는 아저씨가 사보는거고
상품을 만드는 생산자는 고객의 니즈를 맞추는게 시장에서 살아남는 방법이니까요.
물론 압도적으로 실력이 좋으면 통용 안되는 이야기긴 한데요.
세상에 그렇게 압도적인 사람만 있었다면 에즈락 파운드는 무명에 나찌부역정신병자로 교수대에 매달리지 않았을까요?
소설에 일본소설마냥 연애만담 꼭 넣으시는 분이 있는데 그정도만 되도 뭐라 안합니당.
넓으면서도 좁은게 이바닥이라고 영향에 따른 소재의 변화는 당연한 것이구요.
다만... 일본식 번역투랑 몇몇가지만 덜보였으면 해서요.
안보면 그만일 수도 있는데 진짜 소설 소개내용과 프롤로그 내용과는 상반된 기승전결의 승을 보여주니까 넘 답답하더라구요.
세상을 구하겠다, 최강이 되겠다 회귀해놓고는 왜 아카데미가서 꽁냥거리는지...
그걸로 몇십화씩 쓰니까 도저히 못참겠어요.
넣더라도 악당의 아들이 되었다?였던가 이런식으로 넣으면 재밌더라구요.
차이는 중요점을 어디에 두냐인데 연애보단 스토리 진행에 중심을 뒀거든요.
이게 별차이 없어보이는데 아카데미 부분을 없애도 스토리를 이해하는데 문제없다면 그거야말로 큰 문제가 아닐까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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