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례가 되지 않는다면 작가 여러분께 묻고 싶은 것이 있습니다.
저는 현재 글을 리메이크(라고 하고 아예 다시 쓰고 있는)
망생이입니다만,
작품의 중반부를 잘 쓰는 법에 대해 궁금합니다.
즉 초반부의 흥미를 계속 유지할 수 있는 방법이 궁금합니다.
시놉시스 중 작품 중반에 해당하는 이야기는 어떤 식으로 구성되는 경우가 대다수일까요?
사실, 제 현재 글실력만 보면 초반부와 후반부에 대해서도 질문을 받아야 할 것 같지만..ㅋㅋ.
인터넷에서 서핑을 한 결과, 처음과 끝을 잘 쓰는 법을 이야기해주는 건 많지만 중간은 아무리 찾아도 없더군요...
(아. 나중에 정 안되겠다 싶으면 처음과 끝을 제대로 쓰는 법에 대한 질문도 올릴까 생각 중입니다.)
그래서 전에도 다른 질문을 했었던 이곳에 올려
많이 부족한 실력을 어떻게든 올리려고 하는 중이니,
그냥 불쌍히(?)여겨 주시고 대답해주신다면 감사드리겠습니다.
찬성: 
반대: 
水流花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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