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이 되는 기술이던, 안되는 기술이던,
독특하거나 매력이 있으면,
‘와 대단하다!’ 하는 기조가 생겼으면 좋겠습니다.
그저 저기 있는거 떼서 여기다 붙여서 수익만들고,
여기 있는거 저쪽이랑 연결해서 수수료 때먹고,
그런것만 생각하지말고요. (제가 저런 분을 여럿 만나보면, 대부분은 무능한 기회주의자거나 사기꾼 같은 사람들이였어요.)
기술자들이 대따 많은 나라가 됐으면 좋겠습니다.
기술자들을 위한 나라가 됐으면 좋겠습니다.
갑자기 답답해져서 문득 든 생각입니다.
170년전 에도시대때 만들어진 인형 영상을 첨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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