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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마이데일리 = 백솔미 기자]
다음뉴스
사회는 아직 훈훈하군요...
남의 일에 이렇게 신경써주는 걸 보면...
사실..뭐...전 제 인생 살기도 지쳐서..
이런 것들이 이슈화 되는걸 보면 별 생각은 안드는데.
다만 신기하단 생각이 좀 듭니다..
타블로가 (타블로가 키우는 개는 파블로) 어느 대학을 나왔든
제 생활에 도움이 되는건 아니잖아요..
그래서 그것을 자기일처럼 생각하는 분들보면
좋다 나쁘다 보다는 제 입장에서는 좀 신기한듯..
(때론 열정적인게 부럽기도 함.)
박은경씨도 핫팬츠는...
뭐...
(그런데 이게 덧글 800개 이상이 달릴만한 일인가...
여기 실으면서도 신기;;)
개인적으로는 피카츄 코스튬 원츄~
우리는 지금 경악 하지만 미래엔 더한것도 많을듯.
이에 남자 진행자도 이에 질세라 남아공 월드컵땐
머리에 축구공모자를 쓰고 진행 해야함...
상체는 벗고...
드러난 맨살은 진행자의 숨겨진 정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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