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뭐 그림 그릴 시간도 없네요. 가끔 소설에나 쓸 삽화같은거 못그려도 그냥 끄적끄적 거려서 올린 게 몇 개 되긴 하는데... 다시 보니 그것들 다 초고퀄그림으로 바꾸고 싶고... 근데 내 실력은 그걸 못 따라가고... 그림 연습할 시간에 수학 풀고 있고... 글쓰기도 바빠 죽겟고요.
아오- 누가 그림 그려주기를 바라기도 어려운 게 초고퀄그림을 공짜로 그려주는 사람이 어딨냐는 게 문제고... 아는 지인이 없다는 게 치명적인 문제. 결국 내가 그려야 한다는 말.
-ㅅ-... 읭.
Comment '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