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중간고사도 끝났어요 그런데 할것도 없네요우우악.
엄마가 해준 불고기는 다 타버렸고..,
후덥지근한 날씨에 짜증만 나네요
이런 생일따위...
축하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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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에 부모님께 낳아주시고 길러주셔서 감사하다고 말해 주세요오. 생일날 나는 안즐거워도 다른 사람은 즐거워야겠죠.
당신의 생일을 축하합니다. 행복하세요 킬킬
엄마한태 날 낳느라 고생했다면서 미역국을 해주세요...? 그럼 감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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