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규연재에서 연재하던 도중...
게시판 관리자기능이 신기해서 이것저것 만져대다가...
애독자 한 분으로부터 댓글이 달리지 않는다는 신고 쪽지가 들어왔었습니다.
가뜩이나 컴맹인지라 최악의 사태가 벌어졌습니다.
정말 깜짝 놀랐어요. 어쩌지 어쩌지 하다가 관리자기능을 이리저리 뜯어고쳐 겨우 처음으로 원상복귀시켰습니다. 3일치 댓글이 날아갔네요.ㅎㅎ
앞으로는 관리자 기능에 일체 손대지 말아야겠습니다. 한때는 어떻게 되는 줄 알았습니다. (ㅠ0ㅠ)a 여러분들도 모두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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