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학기에 처음으로 원서를 가지고 수업을 받게 되었습니다. (학원에서 초등학교 교과서가지고 수업받은건 제외.)
바로 세포학인데요. 이게 5판까지 나왔는데 번역서는 3판까지밖에 안나와있더라고요. 일단 쉽게 생각하고 책을 샀었는데.. 아아, 아아, 모조리 번역을 안하면 공부를 못하겠어요! (영어 못하는 자의 비애.)
캬르르를르르륵. 지금 다음주에 배울 것을 번역중인데요, 이렇게 주마다 한챕터씩 번역하면 번역서를 낼 수 있을지도 몰라요!
훗.. 후후후훗...
저, 혹시 쿠퍼씨가 쓴 The cell 번역하신 분 있으시나요? 크흡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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