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턴1
1. 발제자가 소설의 문제를 꼬집습니다.
2. 리플이 달리는데 요새 겜판은 다 그렇다고 합니다.
3. 밑에 분은 그래서 달XXX사나 X크 밖에 안 본다고 합니다.
4. 두 소설도 문제가 있다는 리플이 반격을 시작합니다.
5. 나는 이거 말고 다른 거 본다고 하는 분들이 나타납니다.
6. 그러다가 김모 작가님 이야기도 틈틈히 나옵니다.
7. 좀 더 가다보면 한탄조로 옥스XXX의 아X들 이야기 하는 분들이 나옵니다.
8. 옥스XXX의 아X들이 최고였다고 회상하는 분들과 동조하는 분들이 나타납니다.
9. 그러자 옥스XXX의 아X들은 겜판이 아니라 스릴러라고 버럭 호통을 치는 분들도 등장합니다.
10. 비평 발제된 겜판은 이미 잊혀진지 오래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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