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강크리가 작렬하는군요. 즐겁고 아름다운 3월입니다.(먼산) 친구놈들은 빌어먹을 국방부소속 훈련병으로 구르고 있을뿐이고 전 현역이 아니라(신의 아들은 아닙니다.) 이렇게 뒹굴뒹굴 거릴뿐이고 소설은 설정질이랑 스토리라인은 대충 작성이 끝났는데 설정질에 너무 익숙해졌을뿐이고 뭐 아무튼 햏햏하군요.
아무튼, 즐겁고 아름다운 3월입니다. 신입생들이 뉴비뉴비 거리며 돌아다니는게 신선하면서도 1년씩이나 다닌학교에서 생소한 강의실 찾아 해매는 자신을 돌아보며 OTL 하는 3월이기도 하지요.ㄲㄲ
아무튼 문피아 여러분~ 올해의 본격적인 시작입니다. 즐겁고 알찬 하루 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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