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이었다면 권총은 간지폭풍 데져트이글,
기관단총은 mp5.
샷건은 usas-12.
소총은 ak47나 m4.
저격총은 바렛이나 psg였을 텐데.
요즘 나이를 먹고 보니 무겁고 쏘기힘든 데져트보단 현실적인 글록이나 베레타가 더 끌리고,
mp5보단 나쁜놈 포스가 나는 잉그렘이 더 끌리고,
샷건은 무식한 usas-12보단 터프쟁이하게 생긴 모스버그가 끌리고,
난민ak나 m4보단 완젼 섹시하게 생긴 hk-416시리즈가 끌리고,
바렛이나 psg보단 m24나 sv98이더 끌리는데... 혹시 공감가는분 없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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