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들은 어떻게 하시나요?
연재주기도 일정하게 매일 올리는데도 줄어든다는 것은 역시 소설자체에 문제가 있다는 것일까요. 처음 한두명이 줄어들때는 아아~ 이 정도에 기죽을 순 없어! 하다가도 점점 그 수가 많아지니깐 슬럼프가 오고 마네요.
선호작 수같은거 신경 안 쓰고 올리고 싶지만 역시 자꾸 눈이 그 쪽으로 갑니다. 차라리 선호작수를 안 볼 수 있게 선호작수 숨김 기능이라도 있었으면 좋겠어요. 제가 소심한 걸까요?
다른 작가분들은 어떻게 하시나요?
그리고 또 홍보를 한 후 갑자기 올라가는 선작수는 잘 내려가는것 같던데 이유가 무엇일까요.
( 굳이 이글을 정담란에 올리는 것은 가벼운 기분으로 답변을 듣고 싶어서 입니다. 테클은 아프니까 올리지 말아주세요. 잉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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