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치킨이라는 장르 자체가 그리 끌리지 않았는데
그분 작품보고 먼치킨의 재미를 느꼈습니다.
몰입도가 장난이 아니더군요 '';
십전제 10권을 이틀만에 돌파했으니 뭐;;
먼치킨을 이렇게 써낼수 있다는게 놀랍네요 '';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먼치킨이라는 장르 자체가 그리 끌리지 않았는데
그분 작품보고 먼치킨의 재미를 느꼈습니다.
몰입도가 장난이 아니더군요 '';
십전제 10권을 이틀만에 돌파했으니 뭐;;
먼치킨을 이렇게 써낼수 있다는게 놀랍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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