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어떻게 네이버를 알게되고 문피아를 알게되었을까요?
트레이스를 해보면...흠. 추천같기도 하고 네이버는 뭐 전지현광고전
에도 알고 있었지만 전지현광고도 한 몫했었던것 같네요.
아주 옛날엔 야후나 라이코스나 천리안 아니면 아주 외국계열
이런 것들은 ...사실 옛날엔 홈페이지주소들이 적혀있는 책자를
팔곤했답니다
자 그렇다면 요즘엔 어떻게 해야될까요? 사실 광고도 넘쳐나서
그다지 효과가 없지 않을까요? 제가 페이스북을 쓰게 된건
캐나다에서 유명하고 친구들이 다 하나씩 가지고 있기에 알게된것.
입소문이 한가지 예겠네요. 아주 기발한 아이디어면 매체를 통해 간접
광고도 가능하겠고요 예를 들면 인터넷에서 신유망주를 소개하는 코너
같은거 말입니다.
아직도 인터넷에서 하는 광고가 이용가치가 있나요?? 정말 궁금합니다.
일단 제 목표는 2~3년내에 괜찮은 인터넷사이트를 만들것이거든요.ㅋㅋ
아시는대로 정보 공유좀 해줬으면 감사 감사 헤헤 지식을 갈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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