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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광고방법 무지 궁금합니다.

작성자
Lv.6 Hustler
작성
10.02.28 02:43
조회
343

저도 어떻게 네이버를 알게되고 문피아를 알게되었을까요?

트레이스를 해보면...흠. 추천같기도 하고 네이버는 뭐 전지현광고전

에도 알고 있었지만 전지현광고도 한 몫했었던것 같네요.

아주 옛날엔 야후나 라이코스나 천리안 아니면 아주 외국계열

이런 것들은 ...사실 옛날엔 홈페이지주소들이 적혀있는 책자를

팔곤했답니다

자 그렇다면 요즘엔 어떻게 해야될까요? 사실 광고도 넘쳐나서

그다지 효과가 없지 않을까요? 제가 페이스북을 쓰게 된건

캐나다에서 유명하고 친구들이 다 하나씩 가지고 있기에 알게된것.

입소문이 한가지 예겠네요. 아주 기발한 아이디어면 매체를 통해 간접

광고도 가능하겠고요 예를 들면 인터넷에서 신유망주를 소개하는 코너

같은거 말입니다.

아직도 인터넷에서 하는 광고가 이용가치가 있나요?? 정말 궁금합니다.

일단 제 목표는 2~3년내에 괜찮은 인터넷사이트를 만들것이거든요.ㅋㅋ

아시는대로 정보 공유좀 해줬으면 감사 감사 헤헤 지식을 갈망합니다.


Comment ' 8

  • 작성자
    Lv.42 경명
    작성일
    10.02.28 04:07
    No. 1

    운명
    신의 계시
    한 순간의 깨달음
    귀신의 속삭임
    등등.......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白雨
    작성일
    10.02.28 05:48
    No. 2

    진리는 주위의 추천..이랄까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1 에이급
    작성일
    10.02.28 08:53
    No. 3

    가장 쉽게 접할 수 있는 광고는 역시...
    동종업체 관련과 네티즌의 입소문 이겠죠?

    제가 문피아를 알게 된 연유가...
    만화책 이드를 봤다가 이드가 소설로도 있다는 것을 보고,
    소설을 찾다가, 유조아를 알게되고(조아라가 멀쩡했던 시기), 거기서 독자들이 고무림, 고무판을 언급하여... 찾아오게 되었지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1 밀렵
    작성일
    10.02.28 09:01
    No. 4

    저도 잘 모르지만 한가지 사례를 알려드리고 싶네요.
    글쟁이라는 소규모 소설싸이트가 있었습니다.
    초기 개설당시 회원수 고작 30명.
    소설 싸이트라기에는 그저 작은 모임에 불과한 곳이랄까요.
    저도 그곳 1기 회원이었습니다.
    그런데 어느날 싸이트가 개편을 하고, 당시(지금도) 네이버 규모가 있는 판타지 카페와 동맹을 맺었더군요. 그러자 회원수는 물밀듯 급증….
    그런 이유도 있겠지만 아이디어도 필요하겠더군요. 각 싸이트의 특색에 맞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8 스마일즈
    작성일
    10.02.28 09:27
    No. 5

    경쟁력 있는 컨텐츠와 입소문이 중요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0.02.28 09:53
    No. 6

    뭐니뭐니해도 입소문이라능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5 수서지
    작성일
    10.02.28 13:32
    No. 7

    머니머니해도 가입하면 현금을 선물로 지급하는게 최고라능 -0-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6 [탈퇴계정]
    작성일
    10.02.28 14:34
    No. 8

    저는 네이버에 조아라를 검색했는데 연관 검색어로 문피아가 나오더군요, 그때부터 문피아를 시작하게 ㄷㅚㅆ죠.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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