퀵바


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작성자
Lv.1 피곤한赤火
작성
10.02.03 11:45
조회
530

얼마나타세요 -ㅅ-?

아. 너무 단도직입적이군요.

전 일주일에 5천원타서씁니다.[물론 전 고2입니다]

이 5천원은 초등학교 5학년때부터 동결 =ㅂ=...

왠지모르게 제가 불쌍하단생각이 무럭무럭드는건

착각이겠죠 =ㅂ=..


Comment ' 24

  • 작성자
    Personacon 공(工)
    작성일
    10.02.03 11:46
    No. 1

    용돈은 커녕 자취방값에 등록금을 스스로 생각하고 사는중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피곤한赤火
    작성일
    10.02.03 11:47
    No. 2

    공_님 // 저희어머니도 저 고등학교졸업하고 대학교갈때
    처음등록금만내주시고 귀농하신다고 선언..
    저도 몇년후면 그렇게되겠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공(工)
    작성일
    10.02.03 11:49
    No. 3

    이거슨 암울한 대한민국 현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강철 지그
    작성일
    10.02.03 11:49
    No. 4

    훗 태어나서 그런거 받아본적 없어!!!! 없단말이야!! 날 냅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5 은림칠성
    작성일
    10.02.03 11:58
    No. 5

    다른 분들 보니까 함부로 말을 못하겠네요...ㅇㅅㅇ;;;

    제가 너무 행복하네요.....

    저는 대학생 2학년 올라가는데요

    하루에 1만원 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취록옥
    작성일
    10.02.03 12:02
    No. 6

    은림칠성 님// 대학생은 확실히 씀씀이가 좀 크죠.
    전 대학 다닐 때 집에서 가까운 곳에 다니는지라
    일주일(주5일)에 2만원으로 생활앴던 기억이 나네요.ㅠ.ㅜ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0.02.03 12:22
    No. 7

    전 초딩땐 용돈은 생각해보지도 못했고
    중딩올라와서 일주일에 3천원이 됬네요.
    그리고 고딩이 되선 일주일에 5천원이됬고
    이제 대학생이 되니 부모님말씀이
    "학비는 내줄태니, 용돈은 니가 벌어 써라!"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라웅
    작성일
    10.02.03 12:22
    No. 8

    설날이나 가끔 친척어른들이 주는 걸로 사용합니다 'ㅅ'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야채한아름
    작성일
    10.02.03 12:24
    No. 9

    제가 드립니다... 한달에 60~80...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22 햄찌대마왕
    작성일
    10.02.03 12:28
    No. 10

    고3..
    한달에 3만원입니다. ㅠ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염소의일격
    작성일
    10.02.03 12:39
    No. 11

    한달 만원요, 부유하시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닐니
    작성일
    10.02.03 13:08
    No. 12

    일주일에 3만원입니다.
    ...으음, 이제 중3 올라가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4 소설재밌다
    작성일
    10.02.03 13:10
    No. 13

    저는 평생 용돈이라곤 받아 본 적도 없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 헤이즐넛츠
    작성일
    10.02.03 13:13
    No. 14

    저희 부모님도 제 등록금만 내주시고 귀농하신다고 하셨는데
    벌써 귀농하셔서 저도 고등학교를 옮겼습니다ㅜ
    결론은 원래는 한달에 4만원이었지만
    시골로 같이 끌려온 뒤로는 Zero............ㅜㅜ
    용돈이 받고싶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묘로링
    작성일
    10.02.03 13:55
    No. 15

    대학가면 식비 교통비로 점심만 학교에서 해결해도 하루에 거의 7000~8000원 고정으로 끊기고, 보증금은 늘지 수도세니 전기세니 세금도 많이 나오지.....알바뛰어서 자기 용돈은 자기가 벌어야겠죠. 과외가 가장 좋긴합니다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Upez
    작성일
    10.02.03 13:58
    No. 16

    지금은 여러가지 장학금 합치면 돈 조금씩 남기고 학교 다니고 있음.
    고등학교땐 1주일에 5천원 받았으니 글 쓴 분이랑 저랑 같네요 ㅋㅋ 지금은 돈 아예 안 받아요. 그런데 한국가면 장학금은 없을 거고 아버지 회사에서 학비를 대주니까... 제 생활비랑 용돈만 벌어 쓰면 될 것 같네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모흐
    작성일
    10.02.03 14:21
    No. 17

    한달 5만원; 이제 갓 고등학생;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4 풍이풍
    작성일
    10.02.03 15:37
    No. 18

    독립해보시면 아실겁니다
    부자아닌이상...원룸,고시.반지하에 사실건데요..
    대부분..월세가..30만이상입니다.
    거기다.각종..전기,물,가스 등등,
    하루식비..5만원만..잡아도...
    부모님에.붙어사는...당신은..적어도..하루에..50~60만원이..안들고있는.겁니다.

    용돈적다..투정마시고..현실을..직시하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4 풍이풍
    작성일
    10.02.03 15:37
    No. 19

    오타..5만원 =>5천원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1 청언(淸言)
    작성일
    10.02.03 16:33
    No. 20

    전 부모님이랑 떨어져 살기 때문에 좀 많이 받아서... 한달 20만원. 하지만 대학교 가면 이제 생활비빼고 끝.(사실 한달 20만원도 부모님이 떨어져사니까 급하게 써야할때 넉넉하라고 주신돈. 거의다 저금해서 지금 컴터 한대 뽑았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伯羽
    작성일
    10.02.03 16:34
    No. 21

    현 고3 졸업 이틀남아있는 상태에서 한마디하면 벌어서씁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8 넋나간늘보
    작성일
    10.02.03 16:55
    No. 22

    이미 고딩때부터 집세와 공과금을 납부하기 시작.
    여지껏 알바한거 모았으면 천만 원도 가볍게 넘겼겠네요.
    근데 통장에 잔고가 0...(머엉)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6 그리곤
    작성일
    10.02.03 18:53
    No. 23

    한달에 2만원....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 으뉴
    작성일
    10.02.03 23:22
    No. 24

    부모님 집에서 돈내고 삽니다 ㅠㅠ 알바비 남는건 30 정도

    찬성: 0 | 반대: 0


댓글쓰기
0 / 3000
회원가입

강호정담 게시판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143341 정보를 수집합니다 (마법사 마술사 주술사) +21 문호랑 10.02.03 569
143340 네이버 블로그 질문입니다. +3 Lv.90 부정 10.02.03 439
143339 제대로 된 잉여의 삶을 표현한 작품.... +5 자료필요 10.02.03 736
143338 아래 보니까 바람 피우는 남편 때문에 우와와왕 +13 진세인트 10.02.03 544
143337 네이트판 퍼온글)폭행당한 여자친구 +11 Lv.90 나그네임 10.02.03 668
143336 빠른 글의 대가들! +14 Lv.7 알력학 10.02.03 511
143335 화장실에서 자빠졌는데.. +8 Lv.16 쭌님 10.02.03 341
143334 게임소설 질문이요 +12 Personacon 공(工) 10.02.03 365
143333 합리적인 사회 +2 Lv.21 CReal 10.02.03 247
143332 (펌) 결혼 3년차, 바람핀 남편을 엎었어요. +37 Personacon 히나(NEW) 10.02.03 989
143331 영입할 그래픽카드로... +5 Lv.22 콜드펜슬 10.02.03 367
143330 으아아악 +4 준탱이슈 10.02.03 222
143329 침묵을 깨기위한 뻘글 +5 단풍닢 10.02.03 257
143328 여러분. 질문이 있습니다. +5 Personacon 취록옥 10.02.03 317
143327 도요타 무너지는 소리 들리네요. +21 마령제 10.02.03 855
143326 저도 이제 직업이 생기는군요... +7 Lv.80 표해만주 10.02.03 546
» 용돈타쓰는 전국의 학생 문피즌여러분! +24 Lv.1 피곤한赤火 10.02.03 530
143324 고대에 이어서 대학생들 목잡고 쓰러질 소리가 들리네요 +22 마령제 10.02.03 912
143323 돈이 왕창 깨지게 생겼어요 +5 강철 지그 10.02.03 512
143322 수강신청 대 성공~~ +4 천기룡 10.02.03 404
143321 벽돌 깨기 대박 상황 +1 Personacon ALLfeel 10.02.03 768
143320 벽돌깨기 해보시렵니까? +17 현필 10.02.03 764
143319 , 이제 개도 삐진다. +2 검은수첩 10.02.03 359
143318 김승우의승승장구 여기서베플되면 +3 Lv.90 나그네임 10.02.03 521
143317 판타지(무협, 겜판) 소설책의 표지부터가 한심스러울때... +9 Lv.45 순백의사신 10.02.03 564
143316 중국어가 종류가 많다면서요? +9 Lv.90 부정 10.02.03 548
143315 아무래도 요즘 스트레스를 많이 받아봅니다. +6 Lv.1 환유희 10.02.03 407
143314 성류의 테섭 탐험기. +1 Lv.35 성류(晟瀏) 10.02.03 251
143313 오늘의 야식 ㅋ +2 Personacon ALLfeel 10.02.03 269
143312 유과 먹는중 +1 Lv.35 성류(晟瀏) 10.02.03 170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장난 또는 허위 신고시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며,
작품 신고의 경우 저작권자에게 익명으로 신고 내용이
전달될 수 있습니다.

신고
@genre @title
> @subject @ti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