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localen.donga.com/news/3/02/20100203/25910167/3
저런 것들 학교에서 처리할 필요있을까 싶네요. 저런 놈들일수록 당신이 뭔데 운운하면서 합리! 합리! 외치고 다닐 놈들이지요. 합리가 무슨 리리리자로 끝나는 말 중에 어감이 좋아서 외치고 다니는 줄 아는거 아닌가 싶을 정도로 지능이 없는 것들이 드문드문 짜증을 선물해주는 군요. 그래 합리 좋지.
그러니 바로 경찰서로 가자고 이 것들아. 인성교육? 훈계? 계도? 다 헛소리고 감정 낭비지요. 하는 쪽도 받는 쪽도 안믿는다는데 뭐 하러 그런짓을;;
합리적으로 제도화된 교정기관에 처넣어버리고 계도가 되든 알아서 도를 닦아 우화등선으로 탈옥을 하든 그건 지 멋대로 하라고 하고...
길거리, 공공장소에서 입에 걸레 물고 휘바 휘바 거리는 개념없는 것들도 모조리 경범죄로 처넣어 버리고
학교가 마음에 안들면 자퇴하고 사교육에 올인해서 좋은 대학을 가든 괜한 객기에 하드배팅으로 올인 때렸다가 쪽박쓰고 잉여인간이 되든 상관하지 말고
선생님들은 돈 받은 만큼만 일해서 좋고 학생들은 학교와 투쟁할 필요없고 학부모들은... 돈 많이 들까나--;; 음 합의금, 범칙금, 과외비, 학원비...
법집행 기관들도 괜한 청소년 처벌 바겐세일하다가 나중에 뒤통수 된통 맞을 필요도 없고
아아..... 역시 합리주의 좀 짱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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