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그물에 걸려 배 위로 올라온 물고기도 운 좋으면 다시 바다로 튕겨나가듯이, 절망적인 삶에 일망의 희망이라도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는 거야 누구에게든 다 어렵겠지만 두부요정 님도 화이팅하시길 바랍니다. 정목스님 강연이 참 위로가 되더군요. 스님이 쓰신 책을 한 번 사볼까 고민 중입니다.
찬성: 1 | 반대: 0
Comment '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