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팬이 다른 팬을 끌어들이는걸 영업으로 표현 하던데요.
강호정담란에 100명정도는 상주한다고 생각하고
흥미있거나 재미있는 글 올리시고 낚시대를 흔드는건 어떨까요?
공모전 작품홍보 게시판보다는 유의미한 느낌이군요. 작품홍보 게시판은 정말 무의미한 느낌이라는 생각도 들고요. 그 게시판에는 홍보하고 싶은 사람들만 이용하지 홍보 받고 싶어 이용하는 사람은 거의 없으리라 생각해요. 아니 진짜 없을걸요? 혹시 홍보 게시판에 홍보 받으려고 들어가시는 분 계시면 답글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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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때랑 문피아가 잘못했을때만 붐비죠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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