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살의 청년 최달수 의 영혼이 들어왔다.
"저는 몬테가 아니라 촤달수 라니까요"
"아무래도 기억 상실 같습니다"
음.. 저는 이 글 보다가 생각난게
"아무래도 맛이 간거 같습니다"
이게 더 맞을거 같아 보이는데요. ㅎㅎ
그냥 밥먹다 뻘짓 한번 했슴다.
맛점 하세요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30살의 청년 최달수 의 영혼이 들어왔다.
"저는 몬테가 아니라 촤달수 라니까요"
"아무래도 기억 상실 같습니다"
음.. 저는 이 글 보다가 생각난게
"아무래도 맛이 간거 같습니다"
이게 더 맞을거 같아 보이는데요. ㅎㅎ
그냥 밥먹다 뻘짓 한번 했슴다.
맛점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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