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종이책 으로 보고 있을때는 출판사 홈페이지에서 신간을 확인하면서 연중되면
고객센타에다 물어보고 그랬지만 요즘은 홈페이지 조차 어디있는지 찾기 힘들고
그렇다고 연중작품에다 댓글을 써봤자 피드백도 없고 그냥 어 선호작 란에 연중 작들보면 똥싸다 만느낌
어느날 돌어와서 작가님 파이팅이제 성실연제 해주세요 라고 응원하면
다시 글쓴다고 하고 와서 완전 급전개로 완결. (맨붕)
그냥 개돼지 가되어 2,500원 내고 똥싸다 만느낌을 구매한사람이된 거같다.
그러다 생각해보니 작가만 문제가 아니다.!!!!!!
관리를 안한 출판사나 메니지먼트가 더 문제다. 공지하나 못남겨주고 독자들한테 피드백 하나 못해주고 그냥 우리를 개돼지로 보는건가.
제개인적인 생각을 한번적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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