퀵바


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작성자
Personacon 가상화폐
작성
18.05.10 13:48
조회
612

제 글에 15화에서 30화까지 군대에 갑니다.

열라 욕 먹어요.

독자님이 저 군대 안 갔는 줄 압니다. 하하.

저도 이해해요.

제 글이 픽션의 군대라 완전 마구 잡이거든요.

제가 군대 소재를 엄청 싫어해서 좀 재밌게 써보려고 했던데.

군대 안 갔다 온 것처럼 됐어요. 저 나름 재밌던데...

제 글의 캐릭 다 바보지만, 저 나름 바보 아니었습니다! 

(글으 쓰며 바보가 돼가고 있습니다. ㅎㅎ)

군대 리얼하지 않지만, 전 군대 다녀왔어요! 졸라 눈 쓸고, 땅파다 왔어요.

산 두개는 엎었어요!

전 진짜 땅을 파다 왔어요. (아시는 분 소수 있을지도요.)


뭐... 땅만 파는 덕에 여러 훈련에서 열외였지만.ㅎㅎ


어쨌든... 억울합니다! 





 


Comment ' 10

  • 작성자
    Lv.20 바랑새
    작성일
    18.05.10 13:58
    No. 1

    월래 자신이 맞은 보직이 가장 힘든법입니다 ㅋㅋ 다른 군필자랑 군대생활얘기 하면 내가 더힘들었다면서 싸움나요

    그냥 무시하세요 ㅋㅋㅋㅋ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가상화폐
    작성일
    18.05.10 14:14
    No. 2
  • 작성자
    Lv.73 천극V
    작성일
    18.05.10 14:02
    No. 3

    군대내용이 들어간 이야기를 쓰는데 '미필이냐?'는 피드백이 온다면
    이건 작가문제.
    작가가 미필인지 아닌지는 중요하지 않음.

    찬성: 13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가상화폐
    작성일
    18.05.10 14:15
    No. 4
  • 작성자
    Lv.68 검은돛배
    작성일
    18.05.10 15:33
    No. 5

    지금 솔직히 던전에서 추친력? 떨어지고 있죠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가상화폐
    작성일
    18.05.10 16:03
    No. 6

    흠... 모르겠어요. 제가 애초에 이 정도로 사람이 많이 볼거라 생각을 못한거라.
    기준이 없습니다.
    꾸준히 늘어나는 속도는 비슷해요.
    점점 가속해가고 있어요.
    유입 수가 점점 많아니까요.

    찬성: 0 | 반대: 3

  • 답글
    작성자
    Lv.65 시에라
    작성일
    18.05.10 19:12
    No. 7

    cks님은 독자가 유입되는것을 말하는게 아닌, 글의 추진력을 말하는거 같네요.

    찬성: 1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가상화폐
    작성일
    18.05.10 19:20
    No. 8

    추진력을 뭘 말하는 건지 모르겠네요.
    마지막화 조횟 수의 증가 폭인가요?
    랭킹? 추진력... 흠...

    찬성: 0 | 반대: 3

  • 답글
    작성자
    Lv.65 시에라
    작성일
    18.05.10 19:24
    No. 9

    글의전개..아닐까 조심스럽게 추측해 봅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가상화폐
    작성일
    18.05.10 19:43
    No. 10

    앗하! 그럴 수도 있겠네요.
    추진력! 속도!
    그 말이 맞는 것 같습니다.
    확실히 속도가 줄었는 것 같아요.
    근대 15화부터 속도가 줄었는 것 같은데.

    찬성: 0 | 반대: 3


댓글쓰기
0 / 3000
회원가입

강호정담 게시판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239180 저는 시스템 별생각 없어요 +7 Lv.80 이블바론 18.05.14 439
239179 '드래곤의 발톱' 마치다, 커투어전의 명장면 재현하다 +2 Personacon 윈드윙 18.05.14 371
239178 머리에 봉침 맞았습니다. +21 Personacon 가상화폐 18.05.14 595
239177 금수저가 되고픈 흙수저 사무라이 개미ㅠ..ㅠ +2 Lv.53 사마택 18.05.14 447
239176 영원할줄 알았던 소설의 팬심이 사라져버렸내요.. +6 Personacon 위드잇 18.05.14 558
239175 꿀벌이 희생 하는 이유. +5 Lv.53 사마택 18.05.14 364
239174 무협 소설 하나 찾고 있습니다. +6 Lv.46 오렌지망고 18.05.14 409
239173 오늘 아침은 약식 토스트 해먹을까나. +5 Lv.53 사마택 18.05.14 327
239172 소송의 끝이 보이려고 하네요 +16 Lv.99 달의아이룬 18.05.14 602
239171 글 좀 찾아주세요 +1 Lv.62 달무리21 18.05.14 409
239170 아 예비군 너무너무 가기싫어요 +5 Lv.45 파삼 18.05.14 408
239169 제발 시스템 설정 좀 그만나왔으면 좋겠네요 +15 Lv.60 물찌 18.05.14 644
239168 아니 코리언 발롱도르 소설 에반대 +4 Lv.99 엠생 18.05.14 515
239167 하루에 소변 몇번이나 보나요? +9 Lv.53 사마택 18.05.13 353
239166 [고전 게임 탐방 002] 배틀 체스 - 88년作 +4 Lv.43 패스트 18.05.13 389
239165 미루던 소설 하나 마저 달렸네요 +4 Lv.52 흑염룡 18.05.13 543
239164 현판 소설 제목 찾아주실 고수분! 도와주세요 +4 Lv.42 응원댓글러 18.05.13 334
239163 300kg 메인이벤트, 무겁게 시작해 가볍게 끝났다 +7 Personacon 윈드윙 18.05.13 545
239162 일본 총은 참... +9 Lv.53 사마택 18.05.13 471
239161 여의주 잃은 드래곤vs녹슨 머신건 +6 Personacon 윈드윙 18.05.13 458
239160 오늘은 스토리 진행해야지라고 마음먹었습니다만… +5 Lv.49 메타포라 18.05.13 455
239159 아... 전 커피요. +15 Personacon 토마™ 18.05.12 432
239158 드디어 100위 안에 들었습니다. +12 Lv.49 선들 18.05.12 496
239157 크라임씬과 범인은 바로 너 .... 크라임씬 승 +7 Lv.24 약관준수 18.05.12 434
239156 비가 와서.. 족발, 양파절임, 비빔면, 막걸릴 준비했어요. +8 Lv.24 약관준수 18.05.12 511
239155 하....별거지껍데기같은 페북녀에게 한소리 들었네요 +11 Lv.68 검은돛배 18.05.12 646
239154 20180512 자로 검사기 브라우저가 패치되었습니다. +3 Lv.57 멍꿀멍꿀 18.05.12 328
239153 우주수는 오늘도 소설을 써서 올렸따. +4 Lv.22 우주수 18.05.12 405
239152 주말에 조용하죠. +12 Personacon 가상화폐 18.05.12 395
239151 소설 쓰는데 고민이 많습니다. +9 Lv.19 [탈퇴계정] 18.05.12 576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장난 또는 허위 신고시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며,
작품 신고의 경우 저작권자에게 익명으로 신고 내용이
전달될 수 있습니다.

신고
@genre @title
> @subject @time